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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크로노스노트북 (NT700Z5A-S78)의 키보드 부분의 특이사항.. 문제발생..
솔라리스™ 2012. 1. 26. 20:18 |
NT700Z5A-S78 모델과 NT700Z5A-S58 모델에서 노트북에서 키보드 부분에 대한 문제사항이
헐.. 동일증상이 또 나오네요.
담당 A/S기사의 말.. 환불신청해 드릴까요 ??
일단 당시에는 별다른 대안이 없어서.. 일단 가지고 1층에 있는 디지털플라자로 가서 구매한 직원에게 애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전시되어 있던 노트북을 테스트 해보니.. 크로노스 모델 ( i5기종 )만 동일한 증상이 있더군요. 하지만 타 노트북의 경우에도 맨 끝을 눌러도 모두 동작을 하는데 크로노스 기종만 이런 증상이 있습니다.
금형수정비용도 수십억 ?
중국생산이기 때문에 춘절 휴가 다 지나고 ??
그리고 재 생산을 하거나.. 아니면 생산중단 및 모든 제품 회수 ??
제2의 옴니아가 나타나는 것일까요 ? 지금도 삼성울트라 광고만 엄청 나오는 군요. 울트라보다 이 기종이 더 상위 기종인데.. 크로노스 광고는 안하는 삼성..
다음 세상에 태어나면.. 다시 한번...
솔라리스™ 2010. 11. 24. 00:03 |
올해 7월. 저는 뉴욕에 있었습니다. 100일간의 미국 렌터카 여행이라는 이유로 말이죠. 제 사랑하는 그녀는 그래서 100일간 저와 생이별을 해야 했었습니다. 그렇기에 미안한 마음을 항상 가지고 있었습니다. 2년 가까이 만나온 그녀와 꼭 결혼을 하고 싶었고, 그래서 여행 도중에 프로포즈를 위한 준비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어떤 프러포즈를 할 까 할까 고민이 참 많았습니다. 촛불을 켜고 그 안에 '사랑해' 라고 적는 것에서부터,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고 반지를 건네주는 특별한 이벤트들을 가장 많이 하더군요. 하지만, 제 그녀에게는 조금 더 기억될만한 저만 할 수 있는 특별한 프러포즈가 하고 싶었습니다. 제 사랑하는 사람은 사람들 앞에서 다같이 축하받는 것 보다는 단둘이 있는 시간을 즐기는 사람이기에, 명동 한복판에서 화려하게 하는 프로포즈보다는 조금 더 조용한 곳에서 할 수 있는 특별한 프로포즈를 준비했습니다. 그렇게, 인터넷에서 결혼한 친구를 위해 사람들에게 화이트보드에 메세지를 적는 영상을 본 것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뉴욕에서 만난 사람들에게 "프로포즈를 위한 메세지"를 100개를 얻는 프로젝트를 준비했습니다. 프로포즈를 위한 계획을 준비하기 위해서 가장 먼저 찾아간 곳은 뉴욕에 있는 스테이플스였습니다. 오피스 물품들을 판매하는 곳이지요. 이곳에서는 프로포즈를 준비하는데 있어서 필요한 물건들을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다양한 화이트보드(Dry-erase board)가 있었는데, 그 중에서.. 딱 적당해 보이는 11x17인치의 화이트보드를 구입했습니다. 사람들이 한 손으로 들고 부담없이 쓸 수 있어야 하고, 사진으로 찍었을 때 사람들과의 비율이 잘 맞는 녀석이 필요했기 때문이었지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화이트보드에 사용할 펜과 지울 수 있는 지우개를 산 뒤에 준비물을 준비하는 과정을 마쳤습니다. 사실, 이렇게 화이트보드와 펜을 준비하는 과정까지는 사실 어렵지 않았습니다. 그냥 가서 구입하기만 하면 되는것이었죠. 화이트보드와 펜, 그리고 지우개를 구입한 비용은 $25(3만원) 정도였으니.. 나름대로 준비한 큰 프로포즈를 위한 준비물 치고는 참 싼 편이었지요. 원래 처음의 프로포즈 컨셉은 '뉴욕에서 만난 100인과 함께하는 프로포즈'였습니다. 하지만, 실제 한장의 사진에 한명만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서, 100장의 사진과 함께하는 프로포즈로 약간 방향을 틀었습니다. 길에서 만난 연인들에게 묻기도 하고, 뉴욕의 경찰 NYPD, 도미노피자의 직원, 호텔 컨시어지 직원, 뉴욕에 관광온 관광객, 홍보를 하는 사람, 가판대 상인, 거리공연을 하는 사람들.. 정말 많은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사실, 처음에는 화이트보드를 들고 사람들에게 이런 질문을 한다는 것이 정말 쑥스럽고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하는 일이라지만, 처음보는 사람들을 대한다는 것이 그렇게 쉬운 일은 아니었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자신감이 조금 없었나 봅니다. 화이트보드를 들고서 다가가면 사람들이 처음부터 거절하기 십상이었습니다. 아, 이거.. 정말 어려운건가? 하는 생각이 들었죠. 하지만, 첫번째로 메세지를 써 준 커플 이후에 자신감이 붙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사람들에게 어떤식으로 말을 건네야 할지도 알게 되었고, 나중에는 10명 중 8~9명의 사람들이 혼쾌히 메세지를 써 주셨습니다. 정말 감사할 따름이지요. 메세지는 어느나라 언어이건, 어느 내용이건 상관없었습니다. 그녀를 위한 메세지면 모두 다 가능했어요. 덕분에 메세지에는 영어, 불어, 독어, 스페인어, 아이슬란드어 등 다양한 나라의 언어로 메세지가 적히기도 했습니다. 메세지를 적은 후에는 양해를 얻은 다음에 이렇게 사진을 한장씩 찍었습니다. 한장을 찍는데에도 5~10분 가까이 소요되는데다가, 한 곳에서 모든 사진을 찍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장소에서 찍으려고 하다보니 100장의 사진을 모두 찍는데는 일이라는 시간이 걸렸습니다. 뉴욕의 타임스퀘어, 센트럴파크, 메트로폴리탄박물관, 구겐하임미술관, 소호거리, 자유의여신상, 그랜드센트럴역 등 다양한 곳에서 수많은 사람들과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들이 글과 함께 남겨준 축하의 말들.. 그 한마디 한마디가 너무 고마웠고 감사했습니다. 지금 그 분들에게 돌려드릴 것은 없지만, 메세지를 쓰고, 사진을 사용할 수 있게 허락해주신 것에 대해 너무 큰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찍은.. 100장의 사진들.. 그 일부는 아래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 아이슬란드 친구들 # 한마디가 강렬했던 그녀 # 공원에서 만났던 커플 # 오히려 더 기뻐해줬던 그녀들 # 결혼은 아름다운 것이라며, 포즈를 취해주던 멋진 커플 # 지금이 가장 소중한 시간이라던, W의 직원 # 너무 잘 어울렸던 프랑스 커플 # 타임스퀘어로부터의 메세지 # 러시아에서 뉴욕에 놀러왔던 친구들 # 뉴욕 경찰의 메세지 # 가장 반응이 폭발적이었던 6인의 여성들 # 저, 귀여운 사람일까요? ^^ # 전, 사랑스러운 남자가 되고 싶어요. # 이런 친구들도 혼쾌히 도와 줬습니다 ^^ # 레스토랑의 직원분도.. # 뉴욕의 스파이더맨도 프로포즈를 도와주셨습니다. # 그랜드 하얏트 호텔의 컨시어지 분들 # 센트럴파크에서 공연하던 커플 # 특히나 아름다웠던 미소의 커플 # 자유의 여신상의 레인저 # 5분만 시간을 달라던 커플 # 아이들도 저의 프로포즈의 성공을 빌어 줬습니다. . . . . . 그리고, 대망의 프로포즈의 시간. 11월 18일. 장소 물색이 필요했습니다. 조용히 단둘이 있을 수 있는 곳에서 갤러리처럼 방안에 전시를 할 수 있는 곳이 필요했는데 그런 곳을 찾기가 힘들었습니다. 카페에 사진 전시를 하려면 다른 사람들에게 방해가 되고, 펜션에서 하려고 했지만 방을 갤러리처럼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을 가진 곳들이 거의 없더라구요. 그래서 정말 많은 곳을 찾아다니다가, 사진에서 정말 적합할 것 같은 공간을 발견했습니다. W호텔의 스튜디오 스위트룸. 방의 크기도 크기였지만, 긴 하얀색의 벽이 사진만을 부각시켜줄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100장을 전시할만큼 넓은 공간이 있었던 것도 이곳을 선택한 가장 큰 이유였지요. 그리고, 침대 앞에 있는 커다란 TV 역시 만들어 놓은 영상을 보여주면서, 고백 멘트를 하기에 최고의 환경이었습니다. 다만, 가장 큰 문제는 스위트룸이라는 것과 대여 비용이었습니다. 일반적으로 1박에 50만원이 넘어가는 방이었기에 그냥 빌리기가 쉽지 않았기 때문이었지요. 다행히도 스타우드 호텔 체인의 플래티넘 회원이었기 때문에, 일반룸으로 예약을 하고 나서, 호텔의 컨시어지에 연락해서 그날 프로포즈를 할 예정이니 업그레이드를 해 줄 수 있냐고 부탁을 했습니다. 플래티넘 회원이고, 특별한 날이라 하니 미리 업그레이드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최상층인 14층의 스위트룸을 말이죠. 보통 업그레이드는 사전에 해 주지 않지만, 특별히 배려를 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사진은 15x10 인치, 12x8인치 그리고 4x6인치로 다양하게 준비했습니다. 대형인화가 그렇게 비싼지 몰랐는데, 다양한 사이즈를 섞어서 인화를 하고 나니 인화비용이 꽤 들었습니다.그 중 90% 비용은 대형인화 비용. 하지만, 작은 사진만으로는 아무래도 바로 알아보기 힘들기 때문에 큰 사진들을 선택했습니다. 프로포즈 당일날은 저희의 2주년 기념일이었습니다. 그녀에게는 미리 낮에는 일이 있어서 어쩔 수 없이 못보고, 저녁이나 같이 좋은 곳에서 먹자고 말을 해 놓았습니다. 여자친구가 구리에 살고 있다가 남양주로 이사를 갔는데, W호텔은 가까운 장점 때문에 이전에도 기념일에 식사를 하러 갔던 곳이라 이곳에 약속을 잡아도 그리 어색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일을 한다는 핑계를 대 놓고는 미리 호텔에 가서 체크인을 하고, 방을 꾸미는 사전 작업을 했습니다. 풍선이나 초는 없지만, 그녀를 위한 메세지가 가득한 사진들을 방안 가득히 전시하는 것이 제가 해야 할 일이었지요. 둥그런 모양의 빨간색 침대 위에는 사진으로 하트 모양을 만들고.. 하얀색의 긴 벽에는 100장의 사진들을 하나하나 전시해 놓았습니다. 들어와서 불을 켜고 봤을 때이질적이지 않으면서, 한번 다시 보면 그 메세지를 읽게 되는 것이 계획이었는데 생각대로 잘 진행되었습니다. 조금은 단순한 배열이었을지 모르지만, 사진의 장수가 워낙 많았던지라 더 이상의 배열을 생각할 수 없더군요. 사실, 제 디자인 센스 부족이기도 하고 ㅠㅠ 그리고, 벽 이외에도 호텔 곳곳에서 사진들을 발견할 수 있도록 배치를 해 놓았습니다. 욕조 위라거나, 침대 뒤 스피커, 책상위 책꽃이 등등 많은 장소에 사진들을 배분해 놓았습니다. 한 곳에서만 모든 사진이 모여 있으면 아무래도 심심한 감이 있기 때문이었지요. 호텔의 자체 인테리어에는 손을 댈 수 없었기 때문에 사진은 모두 기울여서 벽에 걸쳐놓는 방법을 이용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커다란 TV에 연결해서 동영상을 출력할 준비를 함으로써 이날의 프로포즈 준비를 마쳤습니다. 원래는 TV에 USB만 꽃으면 될 줄 알았는데, USB가 없는 모델이라 작은 MID를 이용해서 S-video로 출력할 수 있었던 것이 다행이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약속시간에 로비로 내려가서 레스토랑에서 그녀와 태연하게 식사를 했습니다. 그냥 별다른 준비가 없는 평범한 2주념 기념일인 것 처럼요. 그리고, 그녀를 제가 모든 프로포즈를 준비해 놓은 호텔 방으로 데리고 갔습니다. 왜 방으로 올라가려고 하는지에 대해서 의문이 생길 수 있기에 작은 이벤트를 준비했다는 이야기만 살짝 언급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방으로 올라가서 불을 켜고.. 주위의 사진들이 보이니 어리둥절한 눈치였습니다. '원래 있었던 인테리어 인줄 알았어요.' 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어쩌면 제가 준비한 것이 잘 어울렸나 봅니다. 그리고, 저는 그녀의 손을 잡고 침대에 앉아 TV를 켜고 준비해놓았던 영상을 보여줬습니다. 영상을 잘 만들지 못해 이틀간 낑낑댄 것이긴 하지만, 그래도 만들고 나니 뿌듯한 영상이었어요. 그리고 말했습니다. "이 장미 꽃들이 모두 시들때까지, 사랑할게요. 저와 결혼해 주시겠어요?" 21송이의 장미 중 한송이는 조화였습니다. 앞으로 시들일이 없는.. 제게 있어서는 "영원히 사랑할게요."란 의미였습니다. . . . . 어쩌면, 프로포즈 반지도 없는 시시한 프로포즈였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제가 준비할 수 있었던 최고의 마음이었고, 저를 도와준 뉴욕의 수많은 사람들의 마음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네"라고 말해주었습니다. |
올바른 영어 표기법
솔라리스™ 2010. 11. 23. 09: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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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 goeng |
교 gy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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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g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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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 kkae |
꼬 kko |
꼭 kkok |
꽃 kkot |
꾀 kkoe |
꾸 kku |
꿈 kkum |
끝 kkeut |
끼 kk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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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나 na |
낙 na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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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nan |
날 na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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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ni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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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 다 d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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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d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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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 do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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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 do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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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 dwi |
드 deu |
득 deuk |
들 deul |
등 deung |
디 di |
따 tta |
땅 ttang |
때 ttae |
또 tto |
뚜 ttu |
뚝 ttuk |
뜨 tteu |
띠 tt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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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 라 r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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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 rak |
란 ran |
람 ram |
랑 rang |
래 rae |
랭 raeng |
량 ryang |
렁 reong |
레 re |
려 ryeo |
력 ryeok |
련 ryeon |
렬 ryeol |
렴 ryeom |
렵 ryeop |
령 ryeong |
례 rye |
로 r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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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 myeong |
모 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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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mo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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뫼 moe |
묘 myo |
무 mu |
묵 muk |
문 mun |
물 mul |
므 meu |
미 mi |
민 min |
밀 mi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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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 바 ba |
박 bak |
반 ban |
발 ba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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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bap |
방 bang |
배 bae |
백 baek |
뱀 baem |
버 beo |
번 beon |
벌 beol |
범 beom |
법 beop |
벼 byeo |
벽 byeok |
변 byeon |
별 byeol |
병 byeong |
보 bo |
복 bok |
본 bon |
봉 bong |
부 bu |
북 buk |
분 bun |
불 bul |
붕 bung |
비 bi |
빈 bin |
빌 bil |
빔 bim |
빙 bing |
빠 ppa |
빼 ppae |
뻐 ppeo |
뽀 ppo |
뿌 ppu |
쁘 ppeu |
삐 pp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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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 사 sa |
삭 sak |
산 san |
살 sa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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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 sam |
삽 sap |
상 sang |
샅 sat |
새 sae |
색 saek |
생 saeng |
서 seo |
석 seok |
선 seon |
설 seol |
섬 seom |
섭 seop |
성 seong |
세 se |
셔 syeo |
소 so |
속 sok |
손 son |
솔 sol |
솟 sot |
송 song |
쇄 swae |
쇠 soe |
수 s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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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 sun |
술 sul |
숨 sum |
숭 sung |
쉬 swi |
스 seu |
슬 seul |
슴 seum |
습 seup |
승 seung |
시 si |
식 sik |
신 s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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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 si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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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 ssuk |
씨 ss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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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 ak |
안 an |
알 al |
암 am |
압 ap |
앙 ang |
앞 ap |
애 ae |
액 aek |
앵 aeng |
야 ya |
약 yak |
얀 yan |
양 yang |
어 eo |
억 eok |
언 eon |
얼 eol |
엄 eom |
업 eop |
에 e |
여 yeo |
역 yeok |
연 yeon |
열 yeol |
염 yeom |
엽 yeop |
영 yeong |
예 ye |
오 o |
옥 ok |
온 on |
올 o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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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w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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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wa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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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 u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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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yu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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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eu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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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 eup |
응 eung |
의 ui |
이 i |
익 ik |
인 in |
일 il |
임 im |
입 ip |
잉 ing |
ㅈ 자 ja |
작 ja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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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ja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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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jang |
재 jae |
쟁 jaeng |
저 jeo |
적 jeok |
전 jeon |
절 jeol |
점 jeom |
접 jeop |
정 jeong |
제 je |
조 j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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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ju |
죽 juk |
준 jun |
줄 jul |
중 jung |
쥐 jwi |
즈 jeu |
즉 jeu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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즘 jeum |
즙 jeup |
증 jeung |
지 ji |
직 jik |
진 jin |
질 jil |
짐 jim |
집 jip |
징 jing |
짜 jja |
째 jjae |
쪼 jjo |
찌 jj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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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 차 cha |
착 chak |
찬 chan |
찰 cha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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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cham |
창 chang |
채 chae |
책 chaek |
처 cheo |
척 cheo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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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 che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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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 cheo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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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ch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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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 chu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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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 chung |
측 cheuk |
층 cheung |
치 chi |
칙 chik |
친 chin |
칠 chil |
침 chim |
칩 chip |
칭 ch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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칩 chip |
칭 ch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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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코 ko |
쾌 kwae |
크 keu |
큰 keun |
키 ki |
ㅌ 타 ta |
탁 tak |
탄 t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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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 tal |
탐 tam |
탑 tap |
탕 tang |
태 tae |
택 taek |
탱 taeng |
터 teo |
테 te |
토 to |
톤 ton |
톨 tol |
통 tong |
퇴 toe |
투 tu |
퉁 tung |
튀 twi |
트 teu |
특 teuk |
틈 teum |
티 t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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ㅍ 파 pa |
판 pan |
팔 pal |
패 pa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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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 paeng |
퍼 peo |
페 pe |
펴 pyeo |
편 pyeon |
폄 pyeom |
평 pyeong |
폐 pye |
포 po |
폭 pok |
표 pyo |
푸 pu |
품 pum |
풍 pung |
프 peu |
피 pi |
픽 pik |
필 pil |
핍 pi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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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하 h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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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 hak |
한 han |
할 hal |
함 ham |
합 hap |
항 hang |
해 hae |
핵 haek |
행 haeng |
향 hyang |
허 heo |
헌 heon |
험 heom |
헤 he |
혀 hyeo |
혁 hyeok |
현 hyeon |
혈 hyeol |
혐 hyeom |
협 hyeop |
형 hyeong |
혜 hye |
호 ho |
혹 hok |
혼 hon |
홀 hol |
홉 hop |
홍 hong |
화 hwa |
확 hwak |
환 hwan |
활 hwal |
황 hwang |
홰 hwae |
횃 hwaet |
회 hoe |
획 hoek |
횡 hoeng |
효 hyo |
후 hu |
훈 hun |
훤 hwon |
훼 hwe |
휘 hwi |
휴 hyu |
휼 hyul |
흉 hyung |
흐 heu |
흑 heuk |
흔 heun |
흘 heul |
흠 heum |
흡 heup |
흥 heung |
희 hui |
흰 huin |
히 hi |
힘 hi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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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주에 준비운동중.. 혼나고 있는 사진 ?? 글쎄요 ? 멀까요 ?
첫주 모두모여 찍은 사진 ( 모자가 맞는게 없어서 첫날은 탈모상태 )
따라갔던 둘째는 마스코트와 같이 한장.. ( 3주연속 따라갔는데.. 마지막주는 감기로.. )
첫날 달리기 ( 역시 탈모.. )
두번째주는 모자가 있다. ( 이어달리기 시합중 )
연습기다리다가 ..
이어달리기 바톤터치중...
뛸때는 3루쪽으로 ? 3루를 바라보며..
시합전 연습... ( 캐치볼.. )
오늘은 핸드폰으로 게임하기에 빠져있는 둘째.. ^^;
두째주 수업완료후 포수복장으로.. ( 사진찍기 위한 복장착용 )
세째주 시합중 1루수.. ( 왼손잡이라.. 1루수 )
위 사진하고 마찬가지 시합중... ( 공 오길 봐야 하는데.. 어딜 보지 ? )
타자는 쳤습니다.. 어디로 가야 하는건지 ? 잡아서 1루로 공이 날라오는중.. 과연 잡았을까요 ?
타격차례.. 안타는 못쳤다. ( 폼은 멋있는데.. 앞발은 투수방향으로.. )
마지막주.. 연습중 공도 없이 던지는 포즈 취하기..
타자는 치고.. 첫번쨰 사진은 주자발만 보이는데.. 두번쨰 사진은 주자가 보이네요.. 잡는 포즈는 좋은데.. 전체인원중에 2명만 왼손잡이라.. 1루수는 계속됩니다. 마지막날은 외야로 갔다가 다시 1로로 돌아오는.. 수비..
1루수비중 사진에 들어온 자전거의 여인.. 사진을 잘보면 서로 바라보며 애기하는듯한 ??
( 가운데 끼신 코치님은 먼산바라보기 ? )
타자가 친 공이 위로 떳다. 달려가는데.. 못잡았음.. 일단 파울..
마지막날 마지막 타석.. 1루수 에러로 1루 진출.. 그러나 1루수 주루방해로 넘어진후 2루로 진출.. 그러나 홈은 못들어 왔다..
타석때 스윙하는.. 몇번을 하는건지 ?
마지막 게임의 시작은 외야수비중..
퇴소식 준비중..
퇴소식 완료후 등에 사인받기..
두번째 사인..
수료증을 받은다음..
사인완료후에 기념사진찍기.. ( 이상하게 둘이 닮았음. 옆에는 누군지 ? 박주형 ????? )
이렇게 하늘의 4주간 야구교실이 끝났다. 야구는 많이 배웠을려나 ? 던지는건 모르겠는데.. 치는건 영 아닌것 같다. 장래에 투수로만 ?
( 하늘이는 옆에서 첫주에 큰거 쳤다고 하는데.. 확인불가능 ^^; )
캐치볼 동작.. ( 공없이 )
그라운드볼 잡는 연습중..
타격연습
멀리서 치고 있는데.. 바로 앞에 보조출연..
Israel Kamakawiwo'Ole 'IZ' 'Somewhere Over The Rainbow' HQ
솔라리스™ 2009. 9. 18. 17:52 |Way up high
There's a land that I heard of
Once in a lullaby
무지개 건너 저 너머에,
아주 높은 거기에,
나 어릴 적 자장가에서 듣던,
그 곳이 있다네,
Somewhere over the rainbow
Skies are blue
And the dreams that you dare to dream
Really do come true
무지개 건너 저 너머,
하늘이 푸른 그 곳에선,
그 어떤 꿈일지라도,
정말로 이루어진다네,
Some day I'll wish upon a star
And wake up where the clouds are far behind me
Where troubles melt like lemondrops
Away above the chimney tops
That's where you'll find me
언젠가 난 저 별에 빌 거야,
그리고 잠에서 깨면 구름들은 내 발 밑에 있겠지,
세상 모든 걱정은 굴뚝 위에서 떨어지는,
레몬사탕처럼 녹아내리는,
그 곳에서 나는 살 거야,
Somewhere over the rainbow
Bluebirds fly
Birds fly over the rainbow
Why then, oh why can't I?
무지개 건너 저 너머,
파랑새들이 나르네,
무지개 위에서 새들이 나르네,
그럼 나도, 나도 그렇게 날 거야,
Some day I'll wish upon a star
And wake up where the clouds are far behind me
Where troubles melt like lemondrops
Away above the chimney tops
That's where you'll find me
언젠가 난 저 별에 빌 거야,
그리고 잠에서 깨면 구름들은 내 발 밑에 있겠지,
세상 모든 걱정은 굴뚝 위에서 떨어지는,
레몬사탕처럼 녹아내리는,
그 곳에서 나는 살 거야,
Somewhere over the rainbow
Bluebirds fly
Birds fly over the rainbow
Why then, oh why can't I?
무지개 건너 저 너머,
파랑새들이 나르네,
무지개 위에서 새들이 나르네,
그럼 나도, 나도 그렇게 날 거야,
If happy little bluebirds fly
Beyond the rainbow
Why, oh why can't I?
작고 행복한 저 새들이,
무지개 너머에서 날고 있는데,
나도 그럴 수 있을 거야, 그렇지?
자동차보험.. 갱신때가 되니.. 여기저기서 연락이..
솔라리스™ 2009. 9. 17. 16:14 |다음달 4일에 만기되는 자동차 보험때문에 각각의 보험회사에서 연락받은 전화가
많았는데.. 다들 어찌 알고 전화를 했는지 확인해 보니..
3년전에 가입했던 자동차보험사, 그리고 현재 보험사는 그렇다고 치고 새로운 보험회사는
물어보니.. 예전에 가입했던 사이트에서 동의했던 사항들을 보면 제휴업체에 정보를 제공한다고
되어 있단다.
이제 함부로 약관동의같은거 하지 말아야 하는 생각이 든다.
오늘까지 3개회사의 견적서를 받았는데..
삼성화재 인터넷 자동차보험(마이애니카)이 368,190원
(긴급출동을 애니카서비스가 아닌 애니카라이프로 교체, 3,200원 차이 )
그린다이렉트는 384,360원
동부다이렉트는 410,260원
하이카다이렉트는 383,050원이었다.
교보는 43만원정도 였는데.. 제일 비싼 관계로 패스..~~
그런데... 부가서비스가 좀 틀리네.
하이카는 없고
동부는 영화예매권 5매, 자동차 클리닝서비스, 3개월 무이자란다.
요즘 영화가 8000원이니.. 4만원정도 ?
그린다이렉트는 엔진오일 교환권(자기부담14,000원), 포천에 있는 승마장 4인가족 2회 쿠폰이다. 승마장은 개인이 갔을떄 1인당 4만원이니.. 32만원인셈이다.
아직 비교사이트에서는 연락이 오지 않았는데, 보험개발원에서 자료공개가 않되어서 그렇단다.
아직 15일이상 남았는데.. 기다려 봐야지..
근데 이상한건 삼성이 싸네 ? 올해만 그럴까 ?
삼성은 카클린서비스가 하나 있는데.. 7만원들 더 내야한다.. ㅋㅋ
[명당여행] 1위 : 서울 노원구 상계주공10단지종합상가 스파편의점
솔라리스™ 2009. 9. 17. 15:39 |드디어 갔다왔습니다.
가는데 한시간반.. 오는데는 한시간..
오늘따라 강변북로는 왜 이미 막히는지...
오늘은 번호골라서 하나, 그리고 자동으로 4개. 딱 5천원을 로또에 사용했는데..
과연 결과는 ??
영업시간이 평일은 11시까지, 주말은 8시던가 ?
그리고 일요일은 쉰다네..
편의점이라고 이름은 붙였지만 24시간은 영업하지 않는듯하고..
상품도 음료수와 약간의 과자정도 ?
로또 번호 고르면서 먹을 수 있는 것들로만 간단히 팔고 있고
일반상품 계산담당이랑 로또 계산 담당이 따로 있음..
아마도 상품팔아 남는돈보다는 로또 수익이 더 좋은듯..
1등이 10번 나왔으니.. 1등을 팔았을때 받는 수익이 더 많을수도..
반드시 보고 싶을겁니다. 그떄를 대비해서.. 미리 좀 모아두는게 좋을듯 하네요.
솔라리스™ 2009. 5. 25. 12:27 |3일이 지났습니다.
TV에서 하루종일 봤습니다.
하지만 또 보고싶을것 같습ㄴ디ㅏ.
그래서 남겨둡니다.
▶◀故 노무현 대통령님.. 거기서는 편히 좀 계시길 바랍니다.
2. 프로그램은 내가 원하는대로 움직이지 않는다. 타이핑대로 움직인다.
3. 요구 사양은 프로그램을 완성한 후에 추가된다.
기본 사양은 완성품을 고객이 보고 나서 결정된다.
상세 사양은 사용자가 프로그램을 사용해 본 이후에 결정된다.
4. 소프트웨어 설계에는 두 개의 방법이 있다.
하나는 결함이 있을 수 없을 정도로 단순하게 만드는 방법이다.
다른 하나는, 분명한 결함을 눈치채기 어려울 정도로 복잡하게 만드는 방법이다.
5. 코드는 개발 현장에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납품처에서 사용하는 것이다.
디버그는 납기일까지 하는 것이 아니라, 납품된 이후에 하는 것이다.
6. 프로그래머를 죽이기 위해서는 칼이 필요없다. 프로그램의 요구조건을 3번만 바꾸면 된다.
7. 다른 사람을 믿으라. 그 사람이 해결해줄지도 모른다.
주의사항 - 먼저 자신을 의심해라.
8. 개발에 마지막은 없다. 출시만이 있을 뿐이다.
9. 클라이언트의 요구사항이 제 아무리 뒤늦게 추가되어도 납기일은 변하지 않는다.
이것을「납기 불변의 법칙」이라고 한다.
10. 우리의 고객들은 물과 기능추가를 공짜라고 생각하고 있다.
11. 주머니가 짠 고객일수록 잔소리가 많다.
12. 개발 스케줄은 산수를 무시하며 짜여진다. 영업과는 1+1=2를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의 모임이다.
13. 한 명이 쓰러지면 모두가 쓰러진다.
14. 버그가 너무 심하다? 걱정마라. 어느 순간 그것은 기본 사양이 될 것이다.
15. 좋은 설계는 한 명의 천재보다 세 명의 범재를 요구한다.
나쁜 설계는 백명의 범재보다 한 명의 천재를 요구한다.
16. 고객에게 시스템 엔지니어는 부하이며, 프로그래머는 가축이다.
시스템 엔지니어에게 고객은 돈이다.
프로그래머에게 고객은 보이지 않는 악성 바이러스다.
17. 돈과 시간만 있으면, 그 어떤 시스템이라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웃어라. 그 기회는 영원히 주어지지 않는다.
18. 품질은 사양 변경의 수와 규모에 의해, 얼마나 열화될지 결정된다.
19. 영업과는 공상이 실현된다고 생각하는 몽상가이다.
시스템 엔지니어는 넘을 수 없는 벽이 없다고 믿는 모험가이다.
프로그래머와는 몽상가와 모험가에 의해 칠흑의 바다에 내던져진 표류자이다.
20. 유능한 프로그래머가 프로그램 설계개념도를 받아들고 최초로 하는 일은, 프로그램의
목적을 이해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 다음으로 하는 일은, 지정된 방법과 시간 안에는
도저히 그 목적을 완수할 수 없다는 사실을 시스템 엔지니어에게 이해시키는 일이다.
21. 프로그램이란, 운과 감에 의해서 작성되는 기적이다.
운과 감이 없다면, 그 기간 내에 그러한 목표를 실현될 수 있을 리 없다.
따라서 사양 변경은 기적에 트집을 잡는 건방진 행위이며, 사양 추가는 기적이 두 번
일어날 것으로 믿는 무모한 행위이다.
22. 시스템 엔지니어는 지구력, 프로그래머는 순발력.
23. 정시에 퇴근하면, 일이 늘어난다.
24. 완벽한 프로그램은 완벽한 시간과 돈을 필요로 한다.
미국의 국가 예산을 무제한으로 사용하는 NASA마저도, 아직 시간과 돈이 부족하다고 한다.
25. 눈으로 훑어볼 틈이 있다면 움직여라. 뇌세포보다 CPU가 더 해석이 빠르다. 그리고,
그 사이, 쉴 수 있다.
26. 불편함을 버그라고 부를 것인가, 사양 상의 제한 사항이라고 부를 것인가는 남겨진 개발일자와 납기일에 의해 결정된다.
27. 정장 대신 캐쥬얼을 입고 출근하는 "캐쥬얼 데이"를 세간에서는 휴일이나 공휴일이라고 부르는것 같다.
28. 프로그램은 머리로 기억하지 않는다. 몸으로 기억한다.
29. 내일 쉴 수 있다면 오늘 죽어도 괜찮다.
30. 고객은 거짓말을 한다.
영업은 꿈을 말한다.
시스템 엔지니어는 공상을 이야기한다.
프로그래머는 과묵해진다. (혼잣말은 많아진다)
31.「네, 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하기 전에 10초만 곰곰히 다시 생각해보라.
32. 프로그래머는 1분 생각하고 1일을 코딩에 소비한다.
1시간 생각하고 1시간 코딩하는 대신에 말이다.
33. 납품 이후의 디버그는 버그를 부른다.
34. 세 개의 디버그는 하나의 버그를 낳는다. 이것을 버그의 엔드리스 루프라고 한다.
35. 안 좋은 예감은 반드시 적중한다. 그러나 프로그래머는 그 안 좋은 예감에 반응하지
않는다. 그것은 시스템 엔지니어의 일이다.
36. 아수라장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오직, 고객이 돈을 지불하는 것 뿐이다.
37. 아마추어는 버그발견의 천재이다.
38. 아, 그건 마이크로소프트에서만 가능한 주문입니다.
39. 프로그래머가 불만이라고 생각하는 부분은 고객도 반드시 불만이라고 생각한다.
40. 건강하기 때문에, 건강을 해친다.
41. 그건, 당신이 말한 요구조건입니다만.
42. 아, 개발실의 창문은 안 열립니다. 그 이유는 옛날에 한 프로그래머가 그 창문에서···
43. 고객은 최악의 사태를 믿지 않으며, 그 사태에 대한 준비를 악질적인 비용청구라고 생각한다.
시스템 엔지니어는 최악의 사태를 대비하고 준비하려 한다.
프로그래머는 최악의 사태를 누구보다 잘 예상하지만, 무시한다.
44. 만약 다른 직업을 갖게 된다면, 정시퇴근을「도망」이라고 부르지 않는 직업이 좋을 것 같다.
45. 시스템 엔지니어가 프로그래머에게 말하는「상식」은 3시간마다 변한다.
46. 최소한 자기가 쓴 시방서는 읽어주세요.
47. 고객이 시스템 엔지니어에게 사랑받는 방법은, 시스템 개발에는 시간이 곧 돈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빨리 최종요구조건을 확정하는 것이다.
SE가 고객에게 사랑받는 방법은, 프로그래머에게 미움받는 것이다.
48. 납기일이란, 작업현장이 우리 회사에서 고객의 회사로 바뀌는 날을 의미한다.
49. 가끔 일어나는 버그는 버그가 아니다. 스펙이다.
50. 개발비의 30%는 프로그램의 요구조건을 확정하는데 사용된다.
개발비의 30%는 프로그램의 요구조건을 변경하는데 사용된다.
개발비의 30%는 프로그램의 버그를 잡는데 사용된다.
개발비의 10%만이 프로그램의 개발에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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