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대전.. 왜~ 몰라~
오늘의 뉴스 2007. 7. 2. 15:42 |김동진 기자?
네.....
협상이 결렬된 이유는 뭡니까?
몰라..
http://cafe.naver.com/clolc5.c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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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지만 지난 6월 9일 마지막 타선에서 양준혁선수.. 드디어 2000안타를 때렸다.
마지막 타석이라 포기한 상태이지만.. 그러나.. 해냈다.
오늘 신규 뉴스네요. 용팔이.. 용산에 가서 사본거라고는 핸드폰 하나인데.. 그것도 거의 가격을 알고 갔기 때문에 동영상과 같은 꼴은 안당했는데.. 진짜 앞으로는 용산에서 사는것보다는 인터넷으로 사야 할것 같습니다. 궁금한건 어제 뉴스에 나갔으니까.. 오늘 용산 분위기 어쩌려나 ? 그리고 아래 이미지는 용팔이를 네이버에서 사전검색 한겁니다. 진짜 있네요. 용팔이 말고도 테팔이도.. 아마도 테크노마트겠죠 ? ------------- 퍼--온--글------------------- 손님 맞을래요? 네?? 맞을래요? ---> 정말 기가차군요..... 용던 (용산터미널 상가) 저게 하루이틀이 아닙니다. 맞을래요는 아니더라도 강매 하는거 심합니다. |
알바: 아가씨~ 일루와바 버거하나 먹고가 싸게 해줄께
뭐 찾는 버거 있어?
나: 저..저기 새로 나온 김치버거세트..요 얼마에요?
알바: 얼마까지 알아보고 왔는데?
나: 3000천원이요
알바: 뭐? 3000천원이요? 하하하 일루와바 이걸 3천원에달래
알바2: 뭐? 으하하하! 아가씨! 이거 최소한 만원은 줘야되는거에요
나: 그..그래요? 3000천원 짜리는 뭐 없나요?
알바: 제가 버거에 대해서 설명해 드릴께요 버거는 크게 두종류에요
칼로리가 높은 버거랑 낮은버거 두종류가 있어요
보통 사람들은 칼로리가 많은 버거를 찾는데 그거 참 안좋은거에요
아가씨같은 여자분들은 칼로리가 낮은 버거를 드셔야 되요 안그래요?
제가 진짜 잘나가는 버거 하나 꺼내드릴 테니까 보세요 (치즈버거를 꺼낸다.)
나: 네..
알바: 치즈버거봐요 진짜 얇죠? 이거 진짜 최신기술로 만들어서요
칼로리도 진짜 낮아요 이거 요새 진짜 잘나가는거에요
나: 근데...이건 맛이 별론거 같은데...
알바: (아..제길 안걸리네) 아니에요..이거 진짜 잘나가는건데...
에휴 할수 없죠 딴거 보여드릴께요
근데 가격대가 좀 비싼대 괜찮겠어요?
나: (쫄았다) 예...예...
알바: (새우버거세트를 꺼내며) 아...진짜..이건 단골들만 보여드리는건데..
이건 진짜 구하기 힘든건데 이거 어때요?
나: (지쳤다) 그얼만데요?
알바: 이거 원래 만원받는건데 아가씨 이쁘니까 8천원에 드릴께요
나: 너무 비싸요..
알바: 아이...진짜 밑지는건데 에이 기분이다.감자튀김도 껴드릴께요.
원래 따로 돈받는건데 아가씨만 특별히 껴드릴께요
나: -_-세트에는 원래 감자 안들어가요?
알바: 예? 하하하하 아가씨 롯데리아 처음오세요?
알바2: 진짜 처음왔나바
알바: 그리고요 케찹은 500원이고요 빨때는 300원이에요 아시죠?
-결국 8천8백원에 새우버거세트를 구입함.. ㅠㅠ
( 출처 : To. ♥My ♡ Memories...*^^*♥ )
최근에 자동차 등급표가 큰 이슈가 되었습니다. 오는 4월 1일부터는 자동차보험 가입시 자동차 모델 별로 보험료가 기존 보험료에서 또 다시 20% 차이가 나게 됩니다.
기존에는 보험료를 배기량 정도로 구분하였던 반면 앞으로는 보험사들이 모델별로 보험료 산출을 다양하게 한다고 합니다.
인슈넷 사이트에 보니 전차종을 표로 잘 정리해 두었기에 여기에 그대로 옮겨 붙입니다. 신문기사에는 일부만 발췌하거나 표로 정리를 해놓지 않아서 보기가 어려운 감이 있습니다. 각자 자기 차량 찾아보시고, 등급 확인해보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출처: 인슈넷
*차량 모델에 따른 보험료의 차이는 최대 20%까지(최고 10% 할증~최고 10%할인) 나며 자기차량손해를 가입할 경우에만 적용됩니다.
*차량 모델에 따른 보험료는 등급 별로 차등 적용되며, 1등급(최고 할증)에서 11등급(최고 할인)으로 갈수록 보험료가 싸집니다.
*손해보험사 별로 각 등급 별 할인율 및 할증율을 다르게 적용하기 때문에 같은 등급이어도 보험사 별로 보험료가 달라지므로 인슈넷에서 보험료를 비교해보셔야 합니다.
*외제차는 제조사 별로 모든 배기량 및 모델이 동일하게 적용 받습니다.
*같은 이름의 차량도 모델, 배기량에 따라서 다른 등급을 적용 받습니다. 따라서 먼저 모델,
배기량을 확인하시고, 그 다음으로 차량의 이름을 확인하셔야 합니다.
등급 |
~ 1000cc |
1001~1600cc |
1601~2000cc |
2001~3000cc |
3000cc~ |
RV |
외제차 |
1 |
|
뉴리오 뉴프라이드 뉴SM3 아반떼(신형) 칼로스 |
뉴그랜져 뉴크레도스 뉴프린스 뉴sm5 엑티언 엘란 크레도스 투스카니 포텐샤 |
뉴체어맨 엔터프라이즈 SM7 |
아카디아 |
뉴렉스턴 뉴카렌스 레조 카렌스2 카이런 |
크라이슬러 포드 |
2 |
뉴마티즈 |
뉴칼로스 라세티 리오SF |
뉴슈퍼살롱브로엄 뉴아반떼XD 뉴옵티마 매그너스 아반떼 |
|
|
카렌스 카렌스(신형) |
볼보 |
3 |
|
뉴베르나 라노스2 리오 신형베르나 젠트라 |
아반떼XD 크레도스2 |
뉴그랜져 매그너스 체어맨 |
|
X-TREK |
BMW GM |
4 |
|
뉴클릭 슈마 쎄라토 아반떼 클릭 |
뉴브로엄 로체 |
뉴포텐샤 마르샤 스테이츠맨 에쿠스 코란도 토스카 투스카니 포텐샤 |
|
뉴무쏘 렉스턴2 스타렉스 |
사브 푸조 혼다 |
5 |
마티즈2 |
뉴아반뗴XD 세피아 스펙트라 에스페로 SM3 |
누비라 뉴에스페로 리갈 세피아 스펙트라 쎄라토 윈스톰 토스카 티뷰론 |
그랜져(신형) 뉴다이너스티 뉴브로엄 리갈 |
뉴체어맨 스테이츠맨 SM7 |
로디우스 윈스톰 카스타 |
닛산 바겐 아우디 재규어 폴크스바겐 |
6 |
모닝 비스토 아토스 |
누비라2 뉴에스페로 라노스 라비타 엑센트 |
그렌져XG 누비라2 뉴쏘나타3 라비타 레간자 세피아2 슈마 쏘나타3 아반떼(신형) 올뉴아반뗴 옵티마 카스타 티뷰론터뷸런스 파크타운 |
그랜져XD 뉴그랜져XG 뉴에쿠스 뉴옵티마 다이너스티 레간자 로체 록스타R2 쏘나타(신형) 오피러스 오피러스(신형) 옵티마 트라제XG NEW-EF쏘나타 |
뉴에쿠스 뉴체어맨(리무진) 스타렉스(리무진) 쏘나타(신형) 엔터프라이즈 오피러스(신형) |
렉스턴 베라크루즈 싼타페(신형) 쏘렌토 카니발(신형) 카니발2 |
벤츠 포르쉐 |
7 |
티코 |
누비라 델타 르망 베르나 세피아2 |
뉴그렌져XG 마르샤 무쏘 싼타모 쏘나타(신형) NEW-EF쏘나타 |
뉴무쏘 뉴코란도 스포티지 EF쏘나타 SM5 |
뉴다이너스티 뉴다이너스티(리무진) 뉴무쏘 뉴코란도 다이너스티 무쏘 에쿠스 체어맨(리무진) |
무쏘 스타렉스 (리무진) 코란도 트라제XG |
도요타 |
8 |
마티즈 |
아벨라 |
레토나 투싼 SM5 |
|
그랜져(신형) 뉴에쿠스(리무진) 오피러스 체어맨 |
싼타모 카니발 테라칸 |
|
9 |
|
뉴엑센트 아반뗴XD |
뉴스포티지 |
무쏘 |
|
|
|
10 |
|
올뉴아반떼 |
스포티지 EF쏘나타 |
|
|
|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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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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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로퍼 갤로퍼2 |
|
갤로퍼 갤로퍼2 싼타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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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22
(워싱턴=연합뉴스) 조복래 특파원 = 조지 부시 미국 행정부가 25일 일본 정부가 미제 최신예 전투기 F-22 도입을 추진중이라는 잇단 언론 보도와 관련, 첨단 차세대 전투기 판매 협의 의사를 공식 확인함에 따라 중국과 남.북한 등 동아시아 지역에 힘의 불균형 초래 우려 등 적잖은 파장이 예상된다.
F-22는 레이더에 거의 잡히지 않는 뛰어난 스텔스 성능과 우수한 기동성, 정보수집 및 정찰능력 등 세계 최고의 성능을 가진 '꿈의 전투기'로 꼽히며 작전 반경이 무려 2천㎞ 이상으로 일본 본토에서 한반도는 물론 중국 본토까지 작전 범위에 넣을 수 있어 주변국들이 예민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데니스 윌더 미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동아시아 담당 보좌관은 이날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미국 방문을 앞두고 일본이 록히드 마틴사의 첨단 전투기 F-22 '랩터' 100대 구입설에 대한 기자들 질문을 받고 "일본에 차세대 전투기를 공급하는 논의를 환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날 "중국은 공군력 현대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면서 "일본은 북한의 미사일 핵개발 능력에 위협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생각하며 우리는 차세대 전투기 판매에 대해 일본측과 협상할 충분한 용의를 갖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그러나 "일본이 구입하게 될 전투기가 어떤 모델이 될지는 현재로선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록히드 마틴사가 개발한 F-22와 F-35는 미 공군의 '제5세대 전투기'로 불리는 최신 기종으로 가공할 화력과 스텔스 기능을 갖추고 있다.
대당 가격이 2억달러인 F-22는 미국내 실전 배치된지 2년밖에 안되는 첨단 전투기로 이스라엘도 구입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아직 시험비행 단계인 F-35는 올해 안에 21대가 생산돼 2012년쯤 미 해병대를 시작으로 실전 배치될 계획이다.
앞서 일본의 교도통신은 지난 22일 "일본 방위청이 노후화된 기존 전투기 대체를 위해 레이더 추적을 피할 수 있는 록히드 마틴사의 F-22, 보잉사의 F-15FX 전투기들을 구입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보도했다.
워싱턴타임스도 20일 "일본이 최대 100대의 F-22 전투기 구매(300억달러 규모)를 희망하고 있으며 이 문제가 조지 부시 대통령과 아베 총리간에 열릴 미일정상회담 의제에 오를 것"이라고 보도했다.
그러나 일본 고위관리는 "아베 총리가 이번 정상회담에서 F-22 구입 문제를 거론하지는 않을 것"이라며 "그보다는 (북한의) 탄도미사일 방어 체제를 위한 양국간 협력문제에 더 우선순위를 둘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중국 반관영 통신사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은 22일 "일본이 만약 100대의 F-22 전투기를 구입한다면 대만해협에서 지난 20년간 이뤄져온 군사력 균형이 깨지게 될 것"이라고 우려를 표시했다.
부시 대통령과 아베 총리는 오는 27일 메릴랜드주 캠프 데이비드 산장에서 정상회담을 가진 뒤 합동 회견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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